면접 질문 대비

  1. 1분 자기소개
    저는 경일대학교 심리치료학과에서 공부할 준비가 된 미래의 심리학도, 영남대학교 행정학과 2018년 2월 졸업예정자 박지현입니다!  다시 한 번 교수님들께 정중히 인사드립니다. 저는 학부 과정에서 심리학을 전공하지는 않았지만 심리학자의 꿈을 잃지 않았습니다. 부전공으로 심리학 관련 과목들을 수강하게 되면서 좀 더 깊이 있고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그래서 대학원에 진학해서 공부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중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상담이나 임상, 심리치료 부분에 제일 관심이 있었습니다. 심리적으로 고통을 겪는 사람들을 병원이나 센터에서 돕고 싶다는 생각에 심리치료학과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봄이 오면 경일대학교 대학원의 원우로서 공부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 취미와 기호
    취미는 독서와 글 쓰기입니다. 오랜 시간 책과 활자에 집중하고 그것을 다시 저의 말로 풀어 쓸 수 있는 저의 능력은 앞으로의 공부나 연구 활동에도 분명히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외에 제가 특기라고 내세울 수 있는 것은 영어 회화입니다. 저는 대학교 2학년부터 3학년까지 대구 경북 연합 영어회화 동아리에서 회장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3. 학창생활
    학창 생활 동안 저는 꾸준히 심리학 과목을 혼자 독학하였습니다. 특히 방학 동안 도서관에 다니면서 제가 학부 과정에서 수강을 못했던 발달심리학과 같은 과목들을 혼자 공부할 정도로 심리학에 대한 열정이 강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임상심리학회에서 열리는 올해 봄 학술대회 가을 학술대회에 모두 참석하였고 수도권 신경정신과 환자들이 모여 조직한 자조 모임에도 참석할 정도로 현장에 대한 감각을 키우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학회가 이러한 실제적인 감각을 키우는 것에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비학업적인 측면으로는 독서와 언어 공부에 관심이 많았기에 3학년 때부터 4학년 1학기 여름방학까지 독서 토론 모임에서 진행자를 맡아 제 생각을 말하고 다른 사람들을 통솔해서 이끌어 나가는 경험을 했습니다.
  4. 성격
    제 성격은 차분하지만 다정하다고 생각합니다. 치료자의 가장 큰 자질은 수용적이고 공감적인 태도입니다. 남의 아픔을 제 것처럼 공감하는 저의 장점은 앞으로 심리학을 연구하고 공부하고 현장에 나아가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 전공에 대한 긍지
    앞서 말씀드렸던 신경정신과의 자조 모임에서 많은 내담자 분들은 임상심리사와 상담을 할 수 있는 토요일에 주로 예약을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 때 임상심리학의 역할이 현장에서 정말 크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스스로 공부를 하면서도 임상심리학이란 배우면 배울수록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6. 전공에 대한 이미지나 경험
    어린 시절 아버지의 연구실에서 읽었던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이 저에게는 심리학에 대한 첫인상입니다. 하지만 이후 대학에 진학하고 심리학을 대학원에서 전공하고 싶다는 생각이 커지면서 수원의 신경정신과 자조 모임에 비정기적으로 참석하고 한국임상심리학회의 지난 5월 봄 학술대회와 10월 가을 학술대회에 참석할 기회를 갖게 됐습니다. 또한 임상심리학 과목을 수강하게 되면서 과제로 대구 준법 지원 센터에 계신 임상심리사 선생님을 개인적으로 찾아뵈어 임상심리사가 되는 과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들은 바가 있습니다. 비록 과제였지만 현장에 계신 전문가 분을 만나뵙고 좋은 임상심리사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격려를 들은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번 여름에는 마음챙김에 기반한 인지치료의 실험 회기에 실험 참가자로서 직접 참여해 총 8번의 실험 회기를 모두 마친 바 있습니다.
  7. 인생관
    저희 집 가훈은 '늘 처음처럼 더불어 사는 삶' 입니다. 저는 언제나 처음과 같이 깨끗하고 정결한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면서 제 주변의 타인, 그리고 더 나아가 지역의 정신복지를 증진하는 일에 헌신하고 싶습니다.
  8. 입학 후 계획
    먼저 석사 과정 진학 후 임상심리학 전공으로 수업을 수강하면서도 심리학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학부 과정에서 수강하지 못한 생리심리학이나 지각심리학, 발달심리학이나 통계학 같은 과정에 대해서는 필요하다면 학부 과정 수강을 통해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9. 통계를 수강하지 않았는데?
    학부 과정 도중에는 통계학을 수강하지 못했지만 현재 카페 '임상심리사들의 모임' 에서 통계학 스터디에 가입했습니다. 앞으로 대학원 진학 중 통계를 배우는데 차질이 없도록 누다심 심리 통계 같은 인터넷 강의를 통해서 반드시 선행 공부를 하겠습니다.
  10. 졸업 후 진로
    10년 이상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석사 과정 이후에는 박사에 진학하고 그 뒤 과학자-전문가 모형에 입각하여 현장의 경험에 근거한 연구를 진행하고 이 연구의 결과를 다시 현장에 적용하는 식으로 연구와 실무에 모두 능한 치료자가 되고 싶습니다. 저의 관심사를 살려 대학 부설 심리 센터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물론 지역정신건강증진센터나 대학병원, 개업병원, 의과대학과의 협력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또한 저는 마음챙김 명상을 앞으로 제가 수행하게 될 심리치료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저에게는 경일대학교 대학원 심리치료학과의 지도가 너무나 절실한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11. 존경하는 심리학자
    아론 벡, 인지행동치료/ MBCT와 MLCP
  12. 자취 or 통학 or 기숙사
    1월이나 2월에 경산으로 이사를 할 예정입니다. 학위 과정 중에 다른 것에는 마음 쓰고 싶지 않기에 가까운 곳에 살면서 최대한 연구와 공부에만 주의를 기울이고 싶습니다.
  13. 경일대 교수님 논문 중 인상 깊게 읽었던 것
    김은경 교수님이 포항공대에 계실 때 쓰셨던 논문 중 자비불안 척도의 타당화 와 대학생활 스트레스와 자살생각 간의 관계를 가장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이에 저는 치료자와 내담자가 모두 자기자비를 함양할 수 있는 명상과 같은 활동을 통하여 내적 통찰 제고와 자기자비 self-compassion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여 보고 싶습니다.
Author
Seele
ID
334985
Card Set
면접 질문 대비
Description
ㅠㅠ 벼락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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