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혈시 급성 용혈 반응 치료
- 수혈중단
- 요량유지(75-100ml/hr)
- mannitol or lasix
- urine alkalization
- 소변 및 혈액검사(UA, Hb, plt, PTT, fibrinogen)
- 사용하고 남은 혈액 re-cross match
- 환자 혈액 샘플링하여 Ab screening, direct antiglobulin test
- 적절한 renal blood flow 유지위해 저혈압 예방(dopa, dobu)
-
수술 수일 전부터 장기혈액 채취 보관시 장점
- 정신적위안
- 희귀혈액형 환자 수술가능
- 면약에 대한 문제가 없다.
- 감염의 위험이 없다.
-
DIC screen test
- PT>15sec
- fibrinogen<160
- PLT<15만개
+ FDP
-
FFP 적응증
- massive transfusion
- antithrombin III deficiency
- 면역결핍증 치료
- warfarin 역전
- factor 부족 보충
(매삼면와인)
-
성분수혈 생성 과정
전혈
↓(원심분리) -> pRBC
Plt. rich plasma(PRP)
↓(원심분리) -> PC
plt. poor plasma(PPP)
- ↓
- 1) 냉동시(-20도) FFP -> 해동시(4도) cryoprecipitate
- 2) 냉동시(-70도) factor VIII poor plasma
-
나이에 따른 체액분포
- 신생아: 총체액 80% ICF35% ECF 45%
- 1세-성인: 총체액 60% ICF 40% ECF 20%
- 노인 : 총체액 52% ICF 27% ECF 25%
-
-
cell saver의 장점
2,3 DPG가 증가, pH가 증가
-
대량수혈시 산염기 변화
초기엔 acidosis 후기엔 alkalosis
(대량수혈후 citrate 대사, bicarbonate 투여, H/S 투여로 인하여 발생)
-
K을 cell내로 이동시키는 약물과 cell 밖으로 이동시키는 약물
- cell내로 이동시키는 약물: insulin, b-agonist, alkalosis
- cell 밖으로 이동시키는 약물: b-blocker, heparin, ACEi, NSAID, acidosis
-
ABO 맞지 않아도 수혈 가능한 혈액
PC, CP
* FFP는 수혈 불가능!
-
수분중독의 기전, 증상, 진단, 치료, 예방
- 1) 기전: 수술후 ADH 증가
- 2) 증상: 부종, 섬망, 뇌증상
- 3) 진단: NA<130, Sr Osm<240, UOsm>500
- 4) 치료: 증상 경미시 free water 제한, normal saline 1L/day 로 제한
- 증상 심할때 mannitol, furosemide, hypertonic saline
- 5) 예방: 자유수 대신 isotonic saline으로 보충
- * 뇌증상의 원인: 뇌의 수분과잉과 관련
- --> sr. oncotic pr. 감소, sr osm. 감소, hyponatremia
-
저장혈의 시간경과에 따른 변화
- RBC가 glc를 lactate로 대사시키고 H 축적되어 pH가 감소한다.
- 1-6도 저장온도가 Na-K pump를 자극하여 RBC내로 Na이 들어오고 K이 나간다.
- cell lysis로 Hb 증가
- RBC의 ATP와 2,3 DPG 감소
|
|